'상륙기동헬기' 편성 논란의 경과. 밀리학개론




◯김형태 위원
상륙기동헬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상륙기동헬기 도입 계획을 갖고 계시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렇습니다.

◯김형태 위원
언제 몇 대를 도입할 예정이십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36대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형태 위원
언제쯤이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17년부터 아마 처음에 들어오는 것으로 제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형태 위원
지금 만약에 도입이 되면 어디에 편성됩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지금 현재 계획은 해병사령부 예하에 항공단을 편성해서 거기에 편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형태 위원
처음부터 해병대에 편성되기로 됐던 것은 아니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 점에 대해서 그동안에 많은 토의도 있었고, 그것을 편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군 밑에 편성을 해서 나중에 필요하면 해병을 지원하게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또 해병 밑에 편성을 해서 해군에 어떤 소요가 있을 때는 그것을 지원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또 뭐 심지어는……

◯김형태 위원
좋습니다. 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 차례 각 군 참모총장과 합참의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합동참모회의에서 몇 차례에 걸쳐 가지고 이것은 전력상 해병대보다는 해군에 편성하는 것이 낫겠다라고 몇 차례 결정된 바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이게 해병대로 바뀝니다. 그 과정을 아시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제가 해병대로 항공단이 편성되게 된 경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김형태 위원
잘 아시다시피 그러면 2006년 처음에 219차 합동참모회의에서 상륙기동헬기가 도입이 되면 해작사, 즉 해군에 편성한다 이렇게 각 군 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이 4명이 그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1년 반 후에 또 235차 합동참모회의에서도 똑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또 2009년 7월에 9년부터 20년까지의 국방개혁 기본계획 책을 발간하면서 상륙기동헬기 편성은 해작사, 즉 해군에 편성한다 이렇게 대외적으로 공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갑자기 2011년 3월 7일 국방부장관이 청와대에 이 같은 사실을 보고하면서 ‘상륙기동헬기를 해병대에 편성하겠다’ 이렇게 장관이 갑자기 바꿉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최고의 군 의결기관인 합동참모회의에서 결정된 것을 장관이 그렇게 마음대로 막 그렇게 바꿔도 되는 것입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국방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그중의 하나로 이 부분도 같이 포함이 되어서 검토를 한 결과 해병대에 편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판단을 한 결과 그렇게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태 위원
그러면 5년 동안 말이지요, 합동참모회의에서 이것은 정말 장군들 아닙니까? 최고의 장군들 아닙니까? 육군의 최고 장군 그리고 해군의 최고 장군 그리고 공군의 최고 장군 그리고 합참의장, 별이 16개 아닙니까? 16개가 모여 가지고 5년 동안 이것은 해병대가 아닌 해군에 줘야 한다 이렇게 결정했다가 장관이 갑자기 청와대에 보고할 때 반대로 보고하면 되겠습니까? 이게 맞습니까? 이게 군이 옳게 가는 겁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저기 오천 해병대기지사령부, 포항 해병대기지사령부 바로 앞에 사는 사람입니다. 거기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학교 동요를 배우기 전에 해병대 군가부터 먼저 배운 사람입니다. 해병대에 대한 애정이 엄청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 이거지요.
자, 그리고 또 이상한 것이 말이지요. 그때까지는 합동참모회의의 회원 멤버가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4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해병대에 편성을 하기 위해서 해병대사령관을 쓰리 스타를 여기에 집어넣습니다. 그래서 회의 멤버가 5명이 됐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군 오십 몇 년, 육십 몇 년…… 몇 년입니까? 48년도에 국군이 창설했습니까? 몇 년입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해병대사령관은 거기 끼지 않았는데 갑자기 해병대사령관이 끼었습니다.
해병대사령관이 끼어 있는데, 그런데 2011년 7월 14일 날 국군조직법을 개정해서 해병대사령관을 집어넣었습니다. 그 직후에 불과 석 달도 안 된 2011년 10월 11일 이것을 또 합동참모회의에서 상륙기동헬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했는데 ‘해병대에 편성하자’ 하는 안이 부동의됐습니다. 부동의라는 게 뭡니까? 안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자, 해병대사령관을 끼워 넣은 참모회의에서도 안 된다는 것을 또 다시 장관이 그것 고집하였습니다. 이게 과연 민주주의 군대가 맞습니까? 이게 장관이 혼자서 결정할 것이라면 합동참모회의를 왜 합니까?
의장님께서는 2011년 10월 26일 날 취임하셨지요? 바로 그 한 열흘 전쯤에 부동의안이 나왔습니다. 맞습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예, 그때 해병대사령부에 편성을 하고자 하는 안이 합동참모회의에 상정이 되었었는데 그때 일부 위원이 부동의를 해서 그때 의결되지 못한 사실이 있습니다.

◯김형태 위원
원칙이 만장일치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렇습니다.

◯김형태 위원
그러니까 만장일치가 결국은 해병대사령관이 끼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반대한다, 소신의 참모총장들이 5년 동안 고수해 온 것을 그냥 지킨 것 아닙니까? 그러면 ‘아, 이제는 정말 안 되겠구나. 해병대사령부까지 끼어 넣었지만 안 되겠구나’ 하면 포기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참모총장들이 그렇게 했다기보다는 위원님 중에 그것을 반대하는 위원님이 있었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게 만장일치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서 의결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김형태 위원님의 말씀 중에 장관이 혼자 이렇게 이렇게 결정했다라고 하는 부분은 사실은 장관이 그것을 혼자 결정했다고 볼 수는 없고 국방개혁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참여해서 국방개혁안을……

◯김형태 위원
그러면 말이지요,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예를 들어서 개혁 의견이 감안되어서 그렇게 했다고 그러면 지금 그러면 참모총장들 뭡니까, 합동참모회의의 멤버들은 그러면 개혁에 반대하고 군의 어떤 이른바 좋은 안에 대해서 반대하는 이런 사람이라고 봐야 됩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것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의 위원들, 합동참모회의의 그 위원들 중에는 해병에 편성하는 것을 찬성하는 분도 있었고 해군에 편성하는 것을 찬성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김형태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만장일치제이기 때문에 부결된 것은 부결 아닙니까? 부결되면 부결이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래서 부결되었습니다.

◯김형태 위원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의장님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2017년도 도입되면 해병대한테 준다는 것 아닙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런데 그 이후에 다시 합동참모회의를 해서 그 합동참모회의에서는 다시 만장일치로 해병대에 편성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의결이 되어서 공식적인 의사결정을 거쳐서 해병대에 편성하는 것으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김형태 위원
그게 지금 해병에 편성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지금 담장 해병이 그런 영역이, 항공대가 없지 않습니까? 항공단이라고 그럽니까? 우리 어릴 때는 ‘항공대’, ‘항공대’ 그랬는데 제가 그 이웃에 살기 때문에 잘 압니다. 항공단이라고 그럽니까, 항공대라고 합니까, 우리 어릴 때는 항공대라고 했는데?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장차 항공단을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김형태 위원
그래요? 지금 해병대에 항공대 없지 않습니까? 포항에서 육전사(=6전단)가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예.

◯김형태 위원
그런데 항공대도 없고 그리고 훈련도 안 되어 있지 않습니까, 해병대의 헬기 조종사는? 십 몇 명밖에 없지요? 13명인가 그렇게밖에 없지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위원님의 말씀대로 지금 여러 가지 후속하는 정비의 문제라든가 인력 관리의 문제라든가 그러한 측면이 해군에 편성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하는 그러한 의견들도 있었고 그러한 의견이 충분히 같이 검토가 되었으나 또 다른 요인들을 이렇게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병대에 편성하는 것이 옳겠다 하는 것으로……

◯김형태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알겠습니다.
해병대에 편성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이게 결국은 해병대 쪽에 넘어가니까 해군에서도 ‘우리는 꼭 필요하다’, 그러니까 이게 뭡니까, 상륙기동헬기가 아니라 해상기동헬기라는 이름으로 또 신청했지 않습니까? 필요하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러면 해 봐라’ 이렇게 된 상태지요, 지금?
그러면 결국은 지금까지 우리가 그런 게 1대도 없다가 해군에 줘야 할 것을 해병대에 줘버리니까 해군이 컴플레인 하니까 ‘자, 그러면 해병대 너도 먹고 해군 너도 먹어라’ 지금 이렇게 된 것 아닙니까?
이래 가지고 국방비, 안 그래도 국방예산이 진짜 이렇게 쪼개지고 저렇게 쪼개지고 부족한 판국에 갑자기 지금 없다가 해병대 주고 해군도 주고 이렇게 해도 됩니까, 도대체?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상륙기동헬기를 해병대의 항공단으로 편성하는 것은 합동참모회의에서 의결을 한 사항이지만 추가적으로 해군이 해상기동헬기를 갖는 부분은 현재 그 소요를 요청하고 있으나 그것은 공식적으로 의사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김형태 위원
시간이 없는데요.
저는 이게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서가 아니고, 이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안 됩니다. 목적이 결코 수단을 합리화시키지 못합니다. 절대 이것은 민주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4성 장군들이 4명이 앉아서 5년 동안 결정한 안을 가지고 말이지요, 특정인이 마음대로 바꾸는 이것은 민주주의 절차에 어긋납니다. 결코 목적이 수단을 합리화시키지 못합니다.
이것은 말이지요, 제가 19일 날 종합감사 때 장관님께 보고드리고…… 이 문제를 다시 한번 그 결과를 저에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중략)

◯유기준 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형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기동헬기에 대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저는 시각을 좀 달리하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상륙기동헬기는 사실 해병대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마는 반면에 원래 해군이 작전헬기의 용도를 상륙작전뿐만 아니라 해군의 고유한 업무인 해상기동․운수, 해상탐색․구조, 또 특수작전 같은 해상작전에도 이게 필요한 헬기 아닙니까?
그러면 이 기동헬기를 전부 해병대에다가 인계를 한다고 그러면 이양을 해 버리고 나면 해군의 고유한 해상작전, 방금 제가 말씀드린 기동, 운수라든지 탐색, 구조, 특수작전 이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전혀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기본적으로 헬기 전력에 대한 운용 개념은 저는 이렇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집중 운용해서 융통성을 갖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해군에 편성을 해서 해군과 해병을 지원할 수도 있고 해병에 편성을 해서 해병과 해군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에 편성을 한다고 해도 방금 존경하는 유기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해상작전 소요 이러한 것들은 여전히 운용 개념을 잘 설정하면 그게 가능할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유기준 위원
이론상 그렇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속해 있는 집이 다른 데로 가 버리면 사실 그것을 가지고 해군에서 다시 쓰기 어렵거든요. 해군의 고유한 수요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그러면 몇 대 안 될지 몰라도 그걸 별도로 편성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 문제는 소요가 얼마나 되는 것인지 그다음에 또 해병에 편성할 항공단에서 그것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인지를 종합적으로 잘 검토를 해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해야 될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유기준 위원
마치겠습니다.

(중략)

◯김성찬 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형태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것 중에 상륙기동헬기 관련해서, 307 계획할 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검토하고 만들었다고 말씀하시면서 많이 검토되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때 검토된 내용이 있습니까? 검토된 것이 있으면……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김성찬 위원
참여했다는 뜻이 여러 분들이 들을 때는 상당히 심사숙고하여 검토했다고 이렇게 말씀으로 전부 다 이해되는데 검토한 내용이 있으면 본 위원한테, 전 국방위원한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딱 단 3줄밖에 없었거든요.
두 번째, 5월 1일 날 합참에서 장관님께 검토와 보고한 것이 은폐되고 왜곡되고 허위로 작성되었다고 제가 장관님께 말씀드렸는데, 혹시 그 내용을 잘못된 것 식별 못 했습니까?
필요하면 전 국방위원께 그것을 회람을 시켜 주시면 무엇이 은폐되고 왜곡되고 허위로 작성되었는가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그렇게 해 줄 용의 있습니까?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지금 5월 1일 보고서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김성찬 위원
예, 장관이 결재하신 거요.

◯합동참모의장 정승조
그것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중략)

◯김종태 위원
그다음에 김형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상륙 헬기, 참 좋습니다. 능력 있으면 가지면 몇 십대를…… 아마 반격작전은, 상륙작전은 통상 전시 삼사십 일 후에 될 것입니다. 자, 몇 십대를 해군 상륙작전 때 주면 초기에 지금 급할 때는 어디다 그것을 쓰겠습니까? 삼사십 일 가지고 있다가 반격할 때 상륙작전 때 한번 쓰고, 자 상륙작전 해 가지고 헬기 떴어요. 해군 배 와요. 픽업 존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군수기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어디다 만들겠느냐?
한번 운영 게임 생각해 보면 오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미국이나 영국은 자기 영토에서 작전 안 하고 멀리 가서 작전하다 보니까 이게 상륙 헬기도 있어야 되고 뭐든지 다 있어야 됩니다, 독립 작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합동 작전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급한 공격 헬기 이런 것들을 해병대에 주는 것이 더 우선 아니냐, 한번 우선순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라는 것과..


[출처- 국방위원회 2012년도 국정감사 2012년10월8일] 


 간략히 요약.

 06년 합동참모회의 결정- 상륙기동헬기는 해군편제.
 07년 합동참모회의 결정- 상륙기동헬기는 해군편제.
 09년 국방개혁 기본계획- 상륙기동헬기는 해군편제.
 11년 3월 307계획(국방개혁2020수정안)- '상륙기동헬기는 해병대편제' 내용이 계획안에 포함됨.
 11년 10월 합동참모회의 결정- '상륙기동헬기는 해병대편제'라는 안건이 부결됨.
 12년 6월 합동참모회의 결정- '상륙기동헬기는 해병대편제'안이 의결됨.


 그렇게 해군/해병대간 상륙기동헬기를 놓고 벌여진 다툼은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해군에서는 상륙기동헬기 전량이 해병대 편제로 넘어감에따라 해군을 위한 별도의 '해상기동헬기'사업의 소요요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합참에서 소요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P.S) 전투형 강군답게 무기체계획득도 전투적으로 하는 우리 대한국군!! -ㅇ-;


덧글

  • 검은하늘 2012/12/28 01:49 # 답글

    도대체 인원은 미국식 해병의 10분의 1 밖에 안되는 데 왜 미국식 편제를 해서 이 사태를 야기하는지 궁금합니다.
  • 식빵스러움 2012/12/28 01:58 #

    해병대가 보고배운 것이 미해병대인지라.....

    합참의장 말대로 집중운영 방안이 좋다고 보기는 하는데, 차라리 해병사나 해작사가 아닌 상위제대에 항공사령부를 편성했으면 어떠하였을까 싶습니다.
  • 검은하늘 2012/12/28 02:02 #

    해군 해병 연합 항공작전사요?... 영국식으로 합동헬기사령부 만드는 건 어떨까요?
  • 식빵스러움 2012/12/28 12:33 #

    영국식은 공군에 모두 편제하는 것이니, 바로 한국군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해병사/해작사의 예하가 아닌 병렬된 사령부인 항공사를 창설하는 것이 어떨까 싶었는데 이미 버스떠나간 다음에 하는 소리이지요.~ㅋ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12/28 02:30 # 답글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무슨 5년간 안되 하면서 퇴짜먹였는데 징관 한마디로 해병대 헬기 궈궈...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골때리네요...
  • 식빵스러움 2012/12/28 12:33 #

    김관진장관의 추진력!!
  • 로미 2012/12/28 08:04 # 답글

    공격헬기도 굳이 해병대 독자의 공격헬기를 가져야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해병 전용 수송헬기든 공격헬기든 한줌밖에 안되는 수량 가지고 있어봤자 본격적인 상륙작전이 시작된다면 태부족인건 마찬가지고 전군에 있는 가용자원을 다 끌어모아서 쓸텐데 말이죠.
    돈이없어서 필수인것도 제대로 못갖추는 마당에 얼마 안되는 수량을 여기 나눠주고 저기 나눠주고 해서 운용비만 곱배기 이상으로 들게 할 필요가 없죠.
    공중에 뜨는 유인비행체는 모조리 공군으로 몰아넣고 각 군이나 부대에 파견식으로 운용하든지 해야지 이거 원...
  • 식빵스러움 2012/12/28 12:35 #

    상륙작전상 해상에서 운영가능한 기동헬기가 해병대에게 필요한 것은 맞는데, 그것이 꼭 해병대에 항공단을 새롭게 창설하면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당장 해군도 별도의 기동헬기가 필요하다고 하는 판이니..원...
  • Bluegazer 2012/12/28 08:46 # 답글

    꿈은 USMC, 현실은 가난한 공화국수비대, 이빨은 거의 뭐 스페이스 마린...ㅋ
    저 얘기는 결국 자기네 합동성이 완전 타군도 아니고 해군-해병대 사이에서조차 개판이라는 결론 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뭔 자랑이라고 떠들고 앉았어?
  • 식빵스러움 2012/12/28 12:37 #

    USMC도 천조국내에서는 타군보다 지원이 좀 부족한 듯 싶은 느낌이..ㅋㅋ
    2020년쯤되면 이제 해군에서 UDT/SEAL 훈련하는데 해병대가 헬기지원안해준다고 곡소리날 듯 싶습니다.
  • 김치찌짐 2012/12/28 10:26 # 답글

    ㅎㅎ '정치'전투형 군대 다운 과정을 거쳐 결론도 딱 '정치적 합의'로 나왔너영.
  • 식빵스러움 2012/12/28 12:39 #

    정치도 전투적으로~!!
    좀더 오랜시간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검토를 해보고 서로 다른말이 안나오게 결정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요.
  • synki21 2012/12/28 10:46 # 답글

    합동성 부족은 학술대회에서 천조 민간 학자한테도 대놓고 까이는 부분인지라 참 보고 있으면 ㅋㅋ
  • 식빵스러움 2012/12/28 12:40 #

    까이고 또 까여서 이제 먼지가 될 지경...
  • 영재 2012/12/28 12:26 # 답글

    에휴 전투적만세
  • 식빵스러움 2012/12/28 12:40 #

    무엇인든 전투적으로!!(근데 정작 전투적으로 해야될 곳에서는 전투적으로 안하는 것 싶기도.)
  • 쿠루니르 2012/12/28 13:17 # 답글

    운용노하우가 있는 해군에 편제하는게 더욱 좋아보이는데, 굳이 해병대에 편제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자존심 싸움인가요?
  • 식빵스러움 2012/12/28 15:31 #

    현재 해병대에 헬기가 편제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타군(해군/육군 등)이 잘 빌려주지를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자존심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편의성'을 서로 지나치게 추구하는 듯..)
  • 네비아찌 2012/12/28 17:51 # 답글

    김형태 위원님은 해병전우회에서 벼르고 있겠군요...
  • 식빵스러움 2012/12/29 00:07 #

    선거과정에서 이미 강철멘탈을 보여준 의원이니, 전우회를 무서워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ㅋㅋ
  • BigTrain 2012/12/28 19:04 # 답글

    언젠가는 해병전투비행단 편성도 노리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F-35B 사달라고 징징댈까 걱정되네요.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12/28 23:34 #

    그건 정말 레알 아닐듯 하네요 하면 미친거 아닐까 싶어요
  • 식빵스러움 2012/12/29 00:08 #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는 옛말이....ㄷㄷㄷ
  • 네비아찌 2012/12/29 12:17 #

    하긴 독도함 포함해서 상륙함정들 다 해병대로 넘기라던 해병예비역도 있는 판이니까요.
  • 키보드p옆에키두번 2012/12/29 18:32 #

    그건 좀 아닐듯...
    적어도 공격용 비행체? (UAV도 포함 될거니)에 대한 해군/해병대 간의 경계에 대한 토론이 필요 할 듯 하네요.
    해병대는 공격용비행체에서 회전익
    해군은 공격용비행체에서 고정익
    으로 나누는 경계를 그을 필요가 있을듯
    물론, 해군이 머나먼 미래에 항공모함 운용할 때 쯤의 이야기겠지만
  • StarSeeker 2013/01/01 00:12 #

    키보드p에옆에키두번//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면 회전익인 대잠헬기와 소해 헬기의 편제에도 문제가 생기지요 (....)

    적어도 확실한건 지금 해병대가 제정신이 아니라는건 확실합니다...(...)

    일단 의무병부터 어떻게 해결하라고 하세요...
  • band 2013/01/02 01:32 # 답글

    그냥 콧구녕핼기 소요제기를 위해 부대를 늘리는것외에는 의미없는 내용이내요......

    얼나마 뒷돈챙겨먹을려고 전군이랑 짜부치는지.....나원참.....-;-.....
  • 식빵스러움 2013/01/02 02:30 #

    진흙탕 싸움 속에서 웃는자는 승자(?)인 해병대가 아닌 이를 지켜본 KAI가 된다는 불편한 진실...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