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사업에서 3가지요소 밀리학개론

"공군은 한국형 전투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표 1-1>과 같이 요구하였다."

라고 하여 가장 논의가 활발한 5세대 전투기로 대표되는 초음속 순항/스텔스 능력/ 내부 무장장착 능력의 3요소를 탐색개발 후 확정이라고 하여 현재 탐색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선 엔진수에 관하여는 KFX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 초창기부터 여러논의가 있었지만, ADD에서의 연구는 2020년대 medium급 임무를 맡을 다목적용 전투기인 KFX는 쌍발이 좋다라는 의견을 내놓습니다.(물론 이것이 쌍발의 결정은 아니고, 결정의 근거쯤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석결과는 동일기종을 대상으로 했을시 단발/쌍발 엔진은 성능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정비성, 지원성, Flyaway Cost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쌍발이 좋냐, 단발이 좋냐에 대해서는 low급 전투기는 단발이 좋고, medium급 전투기는 쌍발이 유리하다 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내부무장창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은가? 에 대해서는 일부에선 그건 공군 ROC에서 없는 사항이라 ADD의 설레발일 뿐이라고도 말하지만, 현재 탐색개발단계에서도 내무무장창에 대한 개념설계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초음속순항/스텔스성능/내부무장창 3요소를 제외하고 2020~30년대 medium급으로 쓸 전투기를 내놓는다는 것은 사업 접으라는 소리와 마찬가지가 아닐런지요.(3요소를 개념안에 담지 못할 바에야 low급을 개발하고, KFX를 low급 전투기로 쓰겠다고 하는게 맞는 솔직한 말이지요.)

항공전자장비를 5세대 혹은 4.5세대 기체에 탑재된 수준으로 맞추어 개발하고 양산하는 비용보다는 오히려 위 3요소를 개발/양산하는게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추측이..



덧글

  • che1967 2011/12/25 19:28 # 답글

    가장 필요한건 역시나 현실적인 수준의 예산을 구성하고 집행할 의지를 가진 차기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과거 SAAB사 제안대로 그리펜 리스로 F-5 대체 전력을 갖추고 KF-16 대체 전력으로 KF-X를 진행하는게(......)
  • 식빵스러움 2011/12/26 02:19 #

    F-5는 대체를 하여야 할 기종이지, 임대방식으로 때우고 갈 수는 있는 기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산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은 차기정부의 역할이라는 말씀은 맞으나, 5세대기체의 퍼포먼스성능을 개념설계안에서 담아내지 못한다면 다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예산의 증액이 가능하다고 하여 개념설계안이 위 3요소를 고려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잭라이언 2011/12/27 01:47 # 답글

    스텔스는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AESA + 슈퍼크루즈 + BVR 이 정도면 감지덕지.
  • 식빵스러움 2011/12/28 00:03 #

    형상만큼은 RAS설계가 적용된 스텔스 기체형상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은데,,(지금까지 선행연구단계에서 나온 모델들이 모두 RAS가 적용된 형상인지라)

    다만, 내부무장창, RAM, IR, LPI RADAR 등은 어떠한 수준까지 적용될지는 생각해봐야겠지요.

    아무래도 F-22/F-35와 같은 종합적인 풀-스텔스 기체를 추구하는 것은 아닐꺼 같고, 적용가능한 범위에서 생존성 향상을 도모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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