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의 몇안남은 떡밥-차기구축함사업 밀리학개론

한국 해군의 유용한 떡밥인 차기구축함사업에 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물론 자세한 건 아니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정도만......)

언론에 차기구축함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것이 09년 국정감사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고 KDX 시리즈의 시작부터 존재하던 것이였죠.

KDX-2 BATCH3 사업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IMF크리터지고 머다해서 기약없이 밀려버렸습니다.ㅡㅡ;;

기억속에서 잃어져서 장시간을 보내다가 09년쯤에 다시 국정감사 자리를 통하여 등장합니다.



애초에 계획상으로 2014년에 초도함 전력화계획이였지만, 돈이 없던 관계로 2016년을 사업착수시기로 계획하고 있던 중 국방개혁기본계획수정안에 따른 연이은 국방비증가율 감소크리로 다시 2019년으로 사업착수시기가 조정되었습니다.

사업의 기본방향은 국산화한 상당부분의 센서와 전투체계를 탑재한 차기구축함(이른바 KDX-2A 혹은 KDX-2 BATCH3)을 2019부터 ~2026년까지 총 6척을 전력화할 계획으로 소요제기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장기간의 청해부대 파병에 대한 소요부족을 이유로 하여 다시금 전력화시기를 조정하기위하여(앞당기기 위하여) 해군도 이런저런 움직임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합참에서는 '하던거나 마져 하세요!!' 라며 걷어차여진 상황으로 차기구축함사업은 2020년쯤까지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 될 상황이지요.

또한 2011년 국과연은 차기구축함의 소요로 예상되는 차세대함정전투체계연구개발사업을 뛰웁니다.

이 연구개발사업은 차세대함정전투체계의 핵심이 될 새로운 레이더인 듀얼밴드/다중빔 다기능레이더을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응용연구를 끝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차세대함정전투체계의 탐색개발 혹은 체계개발로 이어질 계획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AESA 형태의 고정형 이중밴드<S(혹은 L) 대역/X 대역> 다기능레이더로 가겠다는 방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이건 추측.추측)





P.S  차기구축함사업땜시 FFX가 죽는다는 소리가 있는거 같은데, 정확히는 같이 죽고(지연)있는 것입니다. 국방개혁기본계획 수정안에 따른 국방비증가율 감소로인하여 차기구축함사업처럼 FFX BATCH3 사업도 전력화가 2020년이후로 연기되었으니 말이지요.
서로 지연되고 있는 마당에 누가 원흉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겠죠.

이번에 또 국방개혁이다 머다해서 계획된 국방비증가율을 더욱더 가열차게 짤라놓았슴으로 차기구축함사업이 2019년 시작될수 있을지도 미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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