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대충 적은 글이라서 많이 허접합니다.(ㅡㅡ)(__)
링스가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헉헉


너무 굴리느라 수리용 엔진이 모자른듯.... 얼마나 급했으면 중고엔진을 가져올까.(아니면 돈이 없어서?)
이런 불쌍한 링스에게 구원을 주기 위하여 차기해상작전헬기사업이 어서어서 필요합니다.ㅋㅋ
작년에 코리아타임즈에서 해상작전헬기 도입에 관한 기사를 냈었죠.

이 기사에 대하여 방위사업청은 대변인의 공식입장으로 이렇게 답합니다.

"조기전력화가 소요되는 적정전력은 국외구매로 하고, 추가 요구되는 전력은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한다" 라는 선행연구의 결과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외국업체에 문의도 작년에 넣어봅니다.
그래서 후보기종에서 검토중 일것으로 보이는 기종을 보자면..
퓨처링스

nh-90

mh-60r

이렇게 되겠죠....(수리온해상형은 국외구매 방향으로 가면 당장에 있을 사업에서는 스무스하게 제외될듯 합니다.-나중에 링스대체할 쯔음에는 도입이 검토되겠죠.)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작성하는 시기가 보통의 경우 국방중기계획에 실린 사업이 시작하기 직전에 하므로 대략 2012년 또는 2013년예산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착수예산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해상작전헬기사업이 천안함이후로 대잠전력 강화를 위한 시급성을 가진 사업으로 언급되고, 국방백서2010에도 도입할 전력으로 나오고 있으니 기재부에서 까일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봅니다.^^)
우려되는 것은 돈이 없어서 해상작전헬기사업예산을 펠리칸사업(소해헬기사업)예산에서 끌어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ㅡㅡ;;(요즘 대잠헬기 20여대 도입할려면 2조~3조는 필요하니까요.)
링스에게 구원의 한줄의 빛을 주기위해 어서 해상작전헬기도입 합시다!!!!ㅋㅋ
링스가 고통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헉헉


너무 굴리느라 수리용 엔진이 모자른듯.... 얼마나 급했으면 중고엔진을 가져올까.(아니면 돈이 없어서?)
이런 불쌍한 링스에게 구원을 주기 위하여 차기해상작전헬기사업이 어서어서 필요합니다.ㅋㅋ
작년에 코리아타임즈에서 해상작전헬기 도입에 관한 기사를 냈었죠.

이 기사에 대하여 방위사업청은 대변인의 공식입장으로 이렇게 답합니다.

"조기전력화가 소요되는 적정전력은 국외구매로 하고, 추가 요구되는 전력은 국내 연구개발로 추진한다" 라는 선행연구의 결과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외국업체에 문의도 작년에 넣어봅니다.
그래서 후보기종에서 검토중 일것으로 보이는 기종을 보자면..
퓨처링스

nh-90

mh-60r

이렇게 되겠죠....(수리온해상형은 국외구매 방향으로 가면 당장에 있을 사업에서는 스무스하게 제외될듯 합니다.-나중에 링스대체할 쯔음에는 도입이 검토되겠죠.)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작성하는 시기가 보통의 경우 국방중기계획에 실린 사업이 시작하기 직전에 하므로 대략 2012년 또는 2013년예산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착수예산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해상작전헬기사업이 천안함이후로 대잠전력 강화를 위한 시급성을 가진 사업으로 언급되고, 국방백서2010에도 도입할 전력으로 나오고 있으니 기재부에서 까일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봅니다.^^)
우려되는 것은 돈이 없어서 해상작전헬기사업예산을 펠리칸사업(소해헬기사업)예산에서 끌어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ㅡㅡ;;(요즘 대잠헬기 20여대 도입할려면 2조~3조는 필요하니까요.)
링스에게 구원의 한줄의 빛을 주기위해 어서 해상작전헬기도입 합시다!!!!ㅋㅋ
덧글
개발 중에 갖가지 문제 (소해관련 장비를 싣고 운용하는 데 애먹어서) 때문에 당
분간 도입이 쉽지 않다는 얘기가 있어서 말이죠.
천안함 사건과 링스 헬기 2대의 연이은 추락으로 대잠헬기 사업이 금방 추진될줄
알았는 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쩝... 어차피 MH-60이 될 것 같습니다. 와일드캣
과 NH-60은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가격이 비싼 등의 이유로...
차기해상작전헬기 도입해도 계속 링스는 굴려야 될텐데, 걱정이네요..